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/개변된 역사 (문단 편집) ==== [[5호 전차 판터|5호 전차]], [[6호 전차 티거|6호 전차]] ==== [[5호 전차 판터|두]] [[6호 전차 티거|전차]]가 원 역사에서 [[부리야|어떤 문제점]]을 가졌는지 알고 있던 주인공은 전차 생산의 선행조건으로 엔진과 구동계의 개량을 지시했다. 특히 최악의 야전정비를 요구하는 교차식 로드휠의 수정을 강조했다.[* 물론 충분한 자금과 공돌이를 갈아서..] 판터는 무늬만 중형전차인 중전차였던 원역사하고 다르게 진짜 중형전차로 개발되었다.[* 실제로 판터 G형의 전비중량은 44.8t으로, 소련의 [[IS-2]], [[IS-3]] 중전차(46t내외)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.] 연재 후반부에 드디어 판터와 티거가 실전배치가 되었으며 쿠르스크 전투에서 독일군과 폴란드군의 주력장비로 등장한다.[* 주인공이 폴란드군에도 판터와 티거 일부 물량을 넘겨 주었다. 쿠르스크 전투 당시 배치양은 독일군이 판터 500대 티거 150대, 폴란드군이 판터 100대 티거 50대다. 그렇게 전장에 나온 두 전차는 소련군에게 독일군과 폴란드가 겪었던 T-34와 KV-1 쇼크를 되돌려 주고 있다.] 이후 아시아에 파견된 연합군 병력에도 투입되었으며 우선적으로 판터가 투입된 뒤 티거가 배치된다. 동남아 전선에서 일본군에게는 그야말로 '''[[충격과 공포]](...)--모두 도망쳐! 강력한 중전차가 온다!![* [[M3 스튜어트|M3 스튜어트 '''경'''전차]]만 상대해도 버거웠던 일본군에게 진짜 '''중'''전차를 만났을 때 충격과 공포는...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]--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